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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진한 멸치육수 황금레시피

요절복통 2017. 11. 21. 19:20

"진한 멸치육수 황금레시피로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요즘에는 국수가 아주 흔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예전에는 조금 달랐지요.


때는 밀가루값이 비싸기도 했지만 주로 결혼식이나 환갑잔치 같은 마을잔치가 있을 때에 잔치국수를 대접했는데 그 이유는 국수의 면발이 길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는 장수를 부부간에는 인연이 오래가기를 기원하면서 잔치국수를 먹었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결혼을 언제 하느냐를 '국수 언제 먹여줄 거냐'라는 말로 대신하기도 한답니다.


시원한 멸치 국물 맛이 일품인 잔치국수는 처음에는 쇠고기를 볶아 만든 육수를 사용하다가 점점 멸치를 진하게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대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쇠고기 육수보다는 담백하고 진한 멸치 육수에 말아 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생각만 해도 시원한 국물이 느껴지는 진한 멸치육수 황금레시피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시작해보겠습니다.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진한 멸치육수 황금레시피 재료


국수 100g, 멸치 5~6마리, 다시마 1조각, 대파 1개, 당근 약간, 계란 1개, 부추 약간, 국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 약간



진한 멸치육수 황금레시피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에 들어가는 재료는 국수, 지단에 필요한 약간의 당근, 부추, 계란 그리고 멸치육수에 들어가는 멸치, 다시마, 대파 뿌리 마지막으로 양념간장에 들어가는 대파, 간장, 고춧가루가 있으면 된답니다.




먼저 잔치국수에 제일 중요한 멸치육수를 끓여주세요.


멸치 5~6마리를 물기 없는 냄비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애 주세요.




그리고 생수 5~6컵을 붓고 다시마 1조각과, 대파 뿌리를 넣고 비린내가 날아가도록 뚜껑을 연채로 20분 정도 끓인 다음 국간장 1큰술과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




육수를 끓이는 동안 고명을 준비해주세요.


색감을 고려해 당근 약간을 채 썰고




부추나 호박을 준비하여 당근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 다음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중불에서 약간의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부추는 데쳐서 무쳐도 되는데 고명 양이 적어 당근 볶은 팬에서 소금 넣고 약불로 살짝 볶았답니다.




색감을 더 예쁘게 하기 위해 계란으로 황백 지단을 준비해줍니다.


접시나 그릇에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다음




약불에서 기름을 약간 두르고 황백 지단을 부친 다음




당근과 부추 크기에 맞춰 지단도 곱게 채 썰어주세요.




고명이 완성되면 이제 양념장을 준비해줄 차례입니다.




다진 잔파 1큰술,




국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약간의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주면 양념장도 완성이에요.




모든 재료가 준비가 되었으면 이제 국수를 맛있게 삶아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부어 팔팔 끓인 다음 국수가 뭉치지 않게 펼쳐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넣어 국수 속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삶아주세요.




잘 익은 국수를 전분기가 없도록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씻은 후 물기를 빼주세요.




마지막으로 물기 뺀 국수를 그릇에 담은 후 고명을 가지런히 얹으면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진한 멸치육수 황금레시피 완성이랍니다.




양념장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지만 밀가루랑 염분은 많이 섭취하시면 살찔지도 모르니까 조금만 올렸어요.


요즘 살이 많이 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ㅎㅎ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진한 멸치육수 황금레시피 잔치국수를 간단한 식사 또는 야식으로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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